엔씨소프트가 기획 단계부터 해외 시장 공략에 방점을 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TL’)가 본 무대에 오른 뒤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TL’은 배급 플랫폼 중 하나인 스팀(Steam)이
스팀은 한 해 동안 집계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고 매출(Top Sellers)을 비롯해 인기 출시작(New Releases), 최다 플레이(Most Played), 스팀덱(Steam Deck), 컨트롤러(Controller), VR 등 6개 부문에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을 부여한다.
지난 10월 1일 아마존게임즈와 공조해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한 ‘TL’은 최고 동시 접속자수 33만 6300명을 기록했고, 발
‘TL’ 글로벌 서비스는 PC의 경우 스팀을 통하고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 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S|X(Xbox Series S|X) 플랫폼을 거친다. 최문영 엔씨소프트 ‘TL’ 캡틴은 “글로벌 이용자들의 사랑과 성원으로 만들어진 성과인 만큼 매우 뜻깊다”며 “2025년에도 ‘TL’의 매력과 재미를 알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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