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기술주)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증거
현대 사회는 기술이 없으면 돌아가기 힘듭니다.
여전히 우리 일상에서 꼭 필요한 건 빅테크는 아닙니다.
빅테크가 없어도 먹고 사는 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더욱 발전하는데 있어 빅테크가 중요하죠.
빅테크가 왜 중요한지는 전 세계 부자 순위를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빅테크를 통해 부자가 된 사람이 거의 대다수거든요.
블롬버그에서 부자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무려 8명이 테크놀로지 분야라고 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부자가 된 사람들은 대부분 빅테크 관련이라는거죠.
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은 전부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또 하나 특징은 9명이 바로 미국인이라는 겁니다.
실제로 현재 가장 핫한 투자처가 미국주식입니다.
미국에서도 빅테크 관련 기업의 주가가 가장 많이 상승했죠.
전 세계 부자 순위를 봐도 이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머스크가 부동의 1위입니다.
머스크는 무려 4320억 달러로 약 635조입니다.
이마저도 순자산이 다소 내려갔는데도 그렇습니다.
테슬라, 스페이스X, 트위터 등을 보여했죠.
제프 베조스가 2390억 달러로 2위인데요.
한국 돈으로 351조로 머스크와 상당히 큰 차이가 나죠.
아마존을 비롯해서 다양한 IT관련 빅테크로 돈을 벌었는데요.
이혼으로 재산을 나눴는데도 이 정도네요.
마크 저커버그가 3위로 2070억 달러인데요.
한국돈으로 약 340조인데 고등학교 졸업 시에 AOL과 마이크포소프트 제안을 거절했죠.
하버드 다니며 페이스북을 만들어 큰 돈을 벌었죠.
현재는 인스타그램까지 포함해서 한동안 내렸던 주가가 다시 많이 올랐네요.
4위는 래리 엘리슨으로 1920억 달러입니다.
한국에는 다소 덜 알려졌는데 오라클 창립자이자 최대주주죠.
테슬라 등에 투자하고 소프트뱅크 기술펀드에도 투자하고요.
아이언맨2에도 단역으로 출연한 적도 있습니다.
5위는 베르나르 아르노로 1760억 달러입니다.
빅테크 회사는 아닌데 루이비통 등의 명품 회사인 LVMH 회장입니다.
한 때 전세계 부자 순위에서 1위도 했었는데요.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명품이 안 팔리며 순위에서도 하락했네요.
6위 래리페이지 1680억
8위 세르게이 브린 1580억
둘 다 구글의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입니다.
7위
빌게이츠는 1590억 달러입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창립자이자 최대주주입니다.
현재 공식적으로는 은퇴한 상황인데도 자산이 대단합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 기업에 투자하고 있기도 하고요.
8위
스티브 발머로 1470억 달러입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전 CEO인데 주주이기도 하죠.
LA클리퍼스 농구팀 구단주이기도 합니다.
10위
워런 버핏으로 1420억 달러입니다.
부자 순위에서 압도적으로 나이가 제일 많죠.
꾸준히 자산을 늘려온 대표적인 위인이라고 해야겠죠.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해야 할 듯합니다.
관심있어 할 젠슨 황은 12위입니다.
1140억 달러로 생각보다 낮다고 생각되죠.
엔비디아는 24년 내내 가장 화제가 되었던 기업인데 말이죠.
엔비디아는 이제 로봇까지 하면서 점차적으로 사업이 확장되네요.
전 세계 10위 부자는 될 수 없겠지만요.
10위 부자들과 동행은 할 수 있죠.
그건 바로 10위 부자들 기업에 투자하는 겁니다.
대체적으로 빅테크 기업이라는 공통점도 있고요.
미국에 있는 기업이라 자연스럽게 미장을 투자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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