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4기 수의사 영수, 손 떨림 영호, 재테크 영식의 자기소개
나는솔로 24기 멤버들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는데요.
솔로남들의 자기소개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수는 86년생 38세로 현재 수의사인데요.
개인 동물병원을 4년째 운영하고 있다네요.
본인 MBTI가 마음씨 따뜻한 ENTJ인데 대담한 통솔자라고 하네요.
길고양이 등에 생긴 상처 치료후 직접 키우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하고요.
고양이상의 세련된 외모를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의견을 존중하고 소통이 잘 되는 분도 선호하고요.
장거리 연애도 가능한데 주말에 최선을 다해서 데이트하겠다고.
동물을 좋아하지 않거나 동물 공포증이 있어도 괜찮다고 하고요.
아들,딸 구분없이 1명 원하고 마음에 드는 고양이상 2명과 강아지상 1명이 있다고 하네요.
영호는 87년생 37세로 동안이라 다들 깜짝 놀라고요.
수원에 거주하며 치즈냥과 8년째 동거한다고 하네요.
하는 일은 스타트업 개발자인데 수면 관련이더라고요.
추구하는 삶의 가치가 웰니스와 피트니스인 웰니스라고 하네요.
5년동안 식단관리로 몸무게 유지 중이라고 하니 대단하네요.
마음이 따뜻해서 손해를 봐도 자기는 계속 그럴 것이라고.
장기자랑으로 기타를 치는데 손가락 떨리는게 그대로 보이더라고요.
연상연하 다 가능한데 대화가 잘 통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요.
장거리는 도전하고 기타 플러팅할 사람은 2명이라고 하고요.
영식은 경남 창원에서 8급 토목직 공무원이네요.
직장에서 동호회를 만들 정도로 등산을 좋아하고요.
자취 경력 10년차로 한식 요리 잘한다고 어필하네요.
공무원이라 재테크 등으로 돈 번다는 것도 어필하고요.
원룸에서 주택, 아파트로 점차적으로 늘려가는 재미를 함께 하고 싶다고.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 어필을 많이 하네요.
나이는 98년생 31세로 어린 편이더라고요.
위아래 10살까지 가능하다면서 지역도 전출도 가능하다고 어필하고요.
웃을 때 예쁜 3명을 현재 마음에 두고 있다고.
영수, 영호, 영식은 나는 솔로 24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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