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집사가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마다
밑에서 귀여운 상황이 벌어지는데요 ㅋ
아니 글쎄 울집 댕댕이가 매번 음식이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그 모습이 어쩜 이리 귀여운지 ㅎㅎ
오늘도 역시 언제쯤 떨어지나 하면서
멀뚱멀뚱 저만 바라보고 있네요 ㅋ
그런데 어쩌지?
오늘은 절대로 음식 흘리지 않을건데 ㅋ
- 카메라만 물고있는 사자를 발견했는데 과연 사진 작가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 “왜 이렇게 늦었어?”…현관문서 집사 들어오는 소리에 문 열어 마중한 고양이
- 자기들 침대 놔두고 굳이 집사의 침대 점거해서 잠자는 귀요미들의 정체
- 침대 엎드려 유치원에서 배운 내용 아기 고양이한테 친절히 가르쳐주는 아들
- 보호 중인 고양이에게 안약 넣어주려고 하는 순간 보게 된 온화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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