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하려고 주방에 갔던 엄마가 갑자기 경악하며
소리를 질러 갔다가 황당한 상황을 마주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밥솥안에 고양이가
꿀잠을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밥 솥이 얼마나 따뜻했는지 엄마가 들어와도
일어날 생각도 안하고 저러고 자고 있는데요 ㅎㅎ
따뜻하면 다 되는거냥? ㅎㅎ
혹시 무슨일 있는 줄 알고 황급히 달려간 집사는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을 맞았다는 후문입니다
그러길래 고양이 키우지 말라고 했지? ㅋ
밥을 하려고 주방에 갔던 엄마가 갑자기 경악하며
소리를 질러 갔다가 황당한 상황을 마주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밥솥안에 고양이가
꿀잠을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밥 솥이 얼마나 따뜻했는지 엄마가 들어와도
일어날 생각도 안하고 저러고 자고 있는데요 ㅎㅎ
따뜻하면 다 되는거냥? ㅎㅎ
혹시 무슨일 있는 줄 알고 황급히 달려간 집사는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을 맞았다는 후문입니다
그러길래 고양이 키우지 말라고 했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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