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 구수함은 올리고
깔깔한 맛을 제거하는 비법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뜨끈뜨끈하게 보리차
끓여드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오늘은 보리차
구수함은 올라가면서
깔깔한 맛은 제거되게
끓이는 비법을 소개할게요
날씨가 추운 겨울에
보리차를 끓여 먹으면 참 좋죠
보리차는 혈액순환을
도와주면서 부종과
변비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똑같은 보리차를
끓여도 이것 하나를
더해주시면 더 구수해지고요
깔깔해지는 맛은
없어지면서 더 건강하게
끓이는 비법이 있다고 합니다.
일단 평소처럼
물이 팔팔 끓으면
보리티백을 넣어주시고
불은 중불로 줄여 줍니다.
그다음 넣어주셔야 할
이것 하나는 바로 소금이에요
소금을 약간만 넣어주시면
보리차가 훨씬 구수해지면서
깔깔한 맛이 제거돼 부드러워져요
미네랄이 포함돼서
건강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소금을 많이 넣으면
짠맛이 감돌 수 있으니
아주 조금만 넣으셔요
다 끓이고 나면
보리차 티백 건더기는
바로 건져 주시는 게 좋아요
보리차를 너무 오래
끓이면 보리에 함유된
탄수화물이 농축되어
텁텁한 맛이 날 수 있다고 해요
구수한 맛과 향이
살아있는 보리차를
따끈하게 마시니 기분도 좋아져요
보리차 자주 드신다면
소금 약간 추가해 구수함은
올리면서 깔깔함은 제거해
맛있게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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