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몰래 생선 구이 할때마다 매번 훔쳐가던 ‘전과자’ 고양이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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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구이를 할때마다 고양이가 자꾸 

훔쳐가는 바람에 심기가 불편한 엄마가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계속 주시를 하고 있었는데 요녀석이 

순식간에 식탁에 나타나 어슬렁 거리는게 아니겠어요 

순간 엄마가 센스를 발휘한다는 것이 그만 

음식을 담는 채망으로 고양이를 가둬버리고 말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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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러 왔다가 

이 상황을 보고 얼마나 웃기던지 ㅎㅎ

고양이 녀석도 꼼짝 없이 당하고 있었는데요 ㅋ

미안해! 이번만 니가 참아줘 ㅋ 

• “쫓겨나도 좋아! 딱 한입만~”…고양이가 피자를 보면 벌어지는 일
• “울집 강아지는 차만 타면 바람을 씹어먹는데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 “울집 강아지 데리고 놀러가는데 공처럼 돌돌 말려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 역대급 한파에 댕댕이들 추울가봐 이불로 감싸줬더니 너무 귀여워요
• 아무리 귀여운 고양이라도 선생님 허락없이 수업시간에 들어가면 이렇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