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외출하고 돌아올때마다 이상한 방법으로
마중을 나오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혹시 다른 집들도 이렇게 마중을 하나요?
울집 강아지는 유독 창문에 대롱대롱 매달려
집으로 들어오는 엄마를 바라보곤 하는데요
도대체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무지 좋은가봐요 ㅎㅎ
가끔 이럴때면 녀석이
이해되지 않을때가 많다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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