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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가 산 자를 가르친다
살아 있는 사람에게만 의사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죽은 사람은 이제 자신의 몸을 의사에게 보여줄 기회는 마지막 단 한 번뿐이 남지 않았기에 더욱 절실하다.
그들의 삶의 마지막 순간에 침상에서 그들을 내려다봐 줄 의사가 되어주는 것, 법정에서 그들을 대신하여 억울함을 밝혀줄 증언자가 되는 것, 그것이 법의학자의 역할이다.
- 방송 중 차은우가 “XX이 퇴보했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한 이유.
- 죽음을 앞두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
- 한국인, OECD 직장인보다 연간 122시간 더 많이 일한다.
- 한 법의학자가 “잘 살고 싶다면 OO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 이유
- 매일 밤, 가게에 이상한 손님들이 찾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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