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서 발표를 하는데 사장님 보다
더 집중해서 보는 존재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뒷태를 보니
귀여운 고양이가 아니겠어요
요녀석은 회사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귀여운 마스코트인데요
발표할때마다 이렇게 들어와서
맨앞자리에서 보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가끔 너무 떨린답니다 ㅋ
- “지금 강아지 배가 터질 것 같은데 ‘폭풍 먹방’을 말릴수가 없어요”
- “사진첩 뒤지다가 3년 전 무지개 다리 건넌 초롱이 보고 울컥 했어요”
- “강아지가 꺼내놓은 케잌 훔쳐먹는데 무서운 표정때문에 말릴 수가 없어요”
- “보고도 믿을 수 없어”…식당 갔다가 목격한 민폐 유튜버의 충격적인 모습
- “아침에 서로 털 뜯어대며 싸우던 고양이 커플이 꽁냥꽁냥하다 딱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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