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는 상황을 마주하곤
뒷목을 잡은 집사가 있는데요 ㅎ
급똥 마려워 화장실 달려갔다가
정말 당황스러운 장면을 마주하고 말았네요
아니 글쎄 화장실 비데에 온열 기능 틀어놨더니
고양이 두마리서 하루종일 화장실에 있는게 아니겠어요
아무리 따뜻해도 그렇지 따뜻하면
아무데나 다 된다는거냐? ㅎㅎ
멘붕이 오는 순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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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한번도 안 가르쳤는데 손! 손! 했더니 진짜 앞발을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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