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사료를 너무 오래 먹어서 몰래 다른 사료로 바꿨더니
글쎄 강아지가 금새 알아차린게 아니겠어요 ㅎㅎ
그래서인지 요녀석이 밥그릇 앞에서 먹지는 않고
저렇게 불쌍한 눈빛으로 주인을 바라보는데요
마치 왜 사료 바꿨냐고 하는 것 같아
갑자기 엄청 미안해졌어요
결국 이날은 간식을 선물해줬고
바로 다음날 원래 먹던 사료로 바꿔줬답니다 ㅎㅎ
한가지 사료를 너무 오래 먹어서 몰래 다른 사료로 바꿨더니
글쎄 강아지가 금새 알아차린게 아니겠어요 ㅎㅎ
그래서인지 요녀석이 밥그릇 앞에서 먹지는 않고
저렇게 불쌍한 눈빛으로 주인을 바라보는데요
마치 왜 사료 바꿨냐고 하는 것 같아
갑자기 엄청 미안해졌어요
결국 이날은 간식을 선물해줬고
바로 다음날 원래 먹던 사료로 바꿔줬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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