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깍는데 무서워 불안해하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이 가족 정말 대단하네요 ㅎㅎ
고양이 발톱을 사람이
사용하는 손톱깍기를 사용하다니 ㅋ
뭐 어쨌든 고양이 발톱을 깍아주려고 했는데요
그런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곁에서
지켜보던 아들이 고양이 눈을 살포시 가려주네요 ㅎ
아이고! 아들 마음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 리모컨 못 쓰게 아작 내놓았으면서 입꼬리 ‘씨익’하며 웃는 강아지
- 소파에 앉아 집사랑 같이 TV 보다가 졸렸는지 그대로 눈 감고 잠든 고양이
- 눈 마주친 손님들에게 입 삐쭉 내밀며 치명적 ‘눈웃음’ 짓는 강아지
- 고양이가 세면대 들어가 있길래 수도꼭지 물 틀어봤더니 잠시후 벌어진 일
- 일손 돕겠다며 잡초 물어서 뽑으려고 혼자 ‘아등바등’하는 아기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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