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도 부러워할 아름다운 각선미를 자랑한 52살 남자 배우

배우 이정재 과감한 하의 실종 화보 공개

배우 이정재가 이전에도 보기 힘들었던 하의 실종 화보를 깜짝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0일 이정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의 화보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해당 화보에서 이정재는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는데, 빨간 셔츠에 반바지를 입은 모습이 묘한 강렬함을 선보였다.

여성미가 담긴 스타일링 갔지만 그런 와중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까지 선보여 네티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하늘색, 분홍색 등 다양한 컬러의 자켓으로 단정하면서도 화사한 매력을 뽐냈으며, 다른 화보에서는 상의 ‘망사’ 패션을 선보이며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이정재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를 성공적으로 선보인데 이어 올해 ‘오징어 게임 시즌3’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으로는 같은 소속사의 동료 배우인 임지연과 함께하는 드라마 ‘얄미운 사랑’과 드라마 ‘레이’의 제작과 주연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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