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댕댕이를 위해 스웨터를 만들어줬는데
어딘가 좀 모르게 이상한데요 ㅎㅎ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
아직 팔 다리를 만드는 법을 못배워서 몸통만
만들었더니 이렇게 심쿵한 스웨터가 되어버렸네요
뭐 지금 이 상태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요
그런데 요녀석 자고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뭔가 단단히 삐진 얼굴 하고 있음 ㅋㅋ 미안해 ㅜㅜ
- 고양이 키우는 주인들이 한번쯤 ‘폭풍 공감’한다는 주방에 흔한 모습
- “오늘부터 제 앞머리 가발을 고양이한테 양보해주기로 했어요”
- “아무래도 제가 댕댕이한테 죽을 죄를 지은 것 같습니다”
- 분명히 사기 전까지만 해도 강아지 옷이 엄청 예뻤는데 막상 입혀보니 이상해요
- “뭐해! 산책 가야지~”…절대로 강아지 앞에 목줄을 꺼내놓으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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