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댕댕이는 밥 그릇에 사료를
항상 가득 담아줘야하는데요 ㅎㅎ
다 먹지도 못하는 양인데도
불구하고 그만한 이유가 있네요
아니 글쎄 멀쩡한 쿠션 놔두고
항상 밥 그릇에서 잠을 자는 버릇이 있는데요
저것 좀 보세요 사료를 침대삼아
꿀잠을 자고 있지 않겠어요 ㅋ
아무래도 식탐이 많아서 잠을 잘때도
사료 냄새를 맡아야하나 봅니다
울집 댕댕이는 밥 그릇에 사료를
항상 가득 담아줘야하는데요 ㅎㅎ
다 먹지도 못하는 양인데도
불구하고 그만한 이유가 있네요
아니 글쎄 멀쩡한 쿠션 놔두고
항상 밥 그릇에서 잠을 자는 버릇이 있는데요
저것 좀 보세요 사료를 침대삼아
꿀잠을 자고 있지 않겠어요 ㅋ
아무래도 식탐이 많아서 잠을 잘때도
사료 냄새를 맡아야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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