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추워하길래 양말에 돌돌 말아줬는데요 ㅎㅎ
아무래도 고양이도 짖꿎은 집사 장난에 당황한 눈치네요
도대체 집사가 뭐하려고 하는건지 잔뜩 의심스러운 눈빛인데요 ㅋ
아니 이게 정상이냐고!
고양이때문에 고생스러운 집사는 봤지만
집사때문에 고생하는 고양이는 처음 봄 ㅎ
이 집 고양이 어쩌지?
고양이가 추워하길래 양말에 돌돌 말아줬는데요 ㅎㅎ
아무래도 고양이도 짖꿎은 집사 장난에 당황한 눈치네요
도대체 집사가 뭐하려고 하는건지 잔뜩 의심스러운 눈빛인데요 ㅋ
아니 이게 정상이냐고!
고양이때문에 고생스러운 집사는 봤지만
집사때문에 고생하는 고양이는 처음 봄 ㅎ
이 집 고양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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