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설 명절이 있었죠!
그래도 운동은 쉬지 않습니다!
월요일 종일 집에 있다 저녁무렵에 나갔습니다.
무릎에 주사 맞는 중이라 걷기로 했죠!
걷다 기구가 있는데 늘 지나쳤거든요!
휴일이라 사람이 없네요!
전부 최대 무게로 놓고 했는데요.
걸은지 40분 되어 방심했죠.
마지막 기구가 어깨에 놓고 올리는거였는데!!
일어나다 왼쪽 엉덩이 쪽 근육이 뭉친듯 하더라고요.
오늘은 괜찮은데 며칠 고생했네요!!ㅋ
최대한 천천히 뛰려고 했고요!
금요일에는 자기 몸무게 8곱한 무게
들고 1분이상 걸으며 있어야 근력이라고 하여
시도했는데 성공했네요!
오늘은 간만에 조금 빨리 뛰었네요!
무릎이 아픈건 아닌데 느낌이 있어서요.
그게 주사 맞아 그렇다고 의사가 말해서요.
한 번 더 맞으면 된다니 뛰는 거리도 늘려볼까하네요!
운동해서 111살까지 살아야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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