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 오리가 어디 또 있을까. 여기 집사의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가서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잠든 아기 오리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집사의 손바닥에서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자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그대로 잠든 것으로 보이는데요.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 오리의 잠든 모습이 SNS상에 공개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평소 아기 오리의 귀여운 일상이 올라온다는 SNS 계정에는 앙증 맞은 몸집으로 집사 손바닥에 쏙 들어가 있는 아기 오리 모습이 담겨 있었죠.
아기 오리는 손바닥의 온기 때문인지 몰라도 두 눈을 꾸벅꾸벅 감기 시작했고 졸음을 참지 못한 채 그대로 눈을 감고 잠든 아기 오리인데요.
도대체 이게 뭐라고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워서 심장을 부여잡게 만든 것일까요. 아기 오리도 알고 보면 무척 귀엽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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