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버리기 아까워 댕댕이 입혔더니 요녀석이
새 옷이 아니라 단단히 삐졌는지 불러도 뒤를 안보고 있네요
한참동안을 창밖만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저리 골돌히 하는지 좀 당황스러운데요 ㅋㅋ
그런데 뽀송뽀송한 털 때문일까요 ㅋ
왜 이렇게 빵빵한지 뒷태가 너무 웃겨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ㅋ
울 댕댕이가 이렇게 살쪄 보이기는 처음!
옷 버리기 아까워 댕댕이 입혔더니 요녀석이
새 옷이 아니라 단단히 삐졌는지 불러도 뒤를 안보고 있네요
한참동안을 창밖만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저리 골돌히 하는지 좀 당황스러운데요 ㅋㅋ
그런데 뽀송뽀송한 털 때문일까요 ㅋ
왜 이렇게 빵빵한지 뒷태가 너무 웃겨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ㅋ
울 댕댕이가 이렇게 살쪄 보이기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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