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는 길인데 뜻밖의 강아지 등장에
웃음이 터진 누리꾼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자기 주인도 아닌데
반갑게 마중을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하필 녀석이 나온 곳이
글쎄 울타리 좁은 공간이었는데요
온몸이 구겨진 채로 반갑게 마중나와 좋았지만
강아지 모습에 그만 웃음이 터지고 말았네요 ㅋ
집에 가는 길인데 뜻밖의 강아지 등장에
웃음이 터진 누리꾼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자기 주인도 아닌데
반갑게 마중을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하필 녀석이 나온 곳이
글쎄 울타리 좁은 공간이었는데요
온몸이 구겨진 채로 반갑게 마중나와 좋았지만
강아지 모습에 그만 웃음이 터지고 말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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