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심에 들어간 상태에서 간식 먹는 햄스터의 모습 / reddit
세상에 이런 햄스터가 어디 또 있을까. 휴짓미에 들어가서는 양손을 쓰지 않은 상태로 간식을 먹는 햄스터가 있어 웃음 나오게 합니다.
아무리 이해하고 싶어도 이해할 수 없는 햄스터의 반전 일상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무슨 영문인지 알 수는 없으나 휴지심에 들어가서 열심히 데굴데굴 굴러다니며 간식을 먹는 햄스터 일상이 올라왔죠.
이날 햄스터는 휴지심에 들어가더니 얼굴만 내밀고 열심히 간식을 오물조물 먹었는데요. 무엇보다 데굴데굴 굴러가서 간식을 먹는 햄스터 모습 인상적이지 않습니까.
휴지심에 들어간 상태에서 간식 먹는 햄스터의 모습 / reddit
두 눈에 불을 켠 듯이 간식을 빠른 속도로 먹어 치우는 햄스터입니다. 아무래도 누가 자기 먹을 것 뺏어갈까봐 쉬지도 않고 계속 구르며 간식을 먹는 햄스터인데요.
휴지심 밖으로 나오기 귀찮았는지 좀처럼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 햄스터. 정말 못 말리는 햄스터의 남다른 먹방에 그저 할 말을 잃을 뿐입니다.
-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집사 따라나선 고양이 당황하게 만든 목적지의 정체
- 등굣길에 길바닥 앉아있는 유기견 발견한 꼬마 소년이 보인 감동 행동
- 새끼 출산에 도움 준 행인에게 손 내밀며 고마움 표시하는 어미 길고양이
- 두피 마사지해줬더니 기분이 진심 너무 좋았던 강아지의 해탈한 눈빛
- 아빠가 새끼 데리고 집에 들어오자 리트리버 강아지는 ‘이렇게’ 반응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