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에게 고마움 표시하는 어미 길고양이 모습 / instagram_@zikrettinn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며 생활하던 어미 길고양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미 길고양이가 새끼를 임신한 탓에 부른 배를 이끌고 숨을 곳을 찾으러 다니느라 애썼는데요.
혼자 먹을 것을 찾으러 돌아다니는 등 힘든 길거리 생활을 하던 어미 길고양이. 하루는 출산이 임박했는지 아파트 단지 안으로 몸을 피했습니다.
그렇게 어미 길고양이는 아파트 단지에서 새끼들을 출산하게 됩니다. 다만 문제가 있었으니 아파트 주민들이 길고양이를 쫓아내려고 했던 것.
행인에게 고마움 표시하는 어미 길고양이 모습 / instagram_@zikrettinn
때마침 주민 한명이 이 상황을 인지하고 서둘러 도움을 요청했고 사연을 접한 한 행인이 어미 길고양이와 새끼 고양이들을 구조하게 됩니다.
그는 출산한지 얼마 안된 어미 길고양이와 새끼 고양이들을 위해 따뜻한 담요를 바닥에 깔아줬는데요.
행인의 진심이 통한 것일까. 어미 길고양이는 새끼들에게 젖을 먹이는 와중에 자신에게 도움의 손길 내밀어준 행인에게 앞발을 내밀어 보였습니다.
행인에게 고마움 표시하는 어미 길고양이 모습 / instagram_@zikrettinn
아무래도 어미 길고양이는 행인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듯 보였는데요. 이후 새끼 고양이들은 새 가족들을 찾아 입양을 갔다고 합니다.
어미 길고양이 경우에는 워낙 오랫동안 길거리 생활을 한 탓에 경계심이 많다보니 행인이 입양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길고양이는 말하지 못할 뿐이지 사람처럼 똑같은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 절대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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