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매일 거실에서 사라지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세 요녀석이 폭신폭신한 쿠션을 놔두고
맨날 엄마 등에서 잠을 자는게 아니겠어요
아무래도 엄마 체온이
너무 따뜻하고 아늑했던 모양인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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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렇지 매번 거기에 있으면 어쩌라고~
하여간 이해할수 없는 울집 댕댕이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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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거실에서 사라지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세 요녀석이 폭신폭신한 쿠션을 놔두고
맨날 엄마 등에서 잠을 자는게 아니겠어요
아무래도 엄마 체온이
너무 따뜻하고 아늑했던 모양인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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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렇지 매번 거기에 있으면 어쩌라고~
하여간 이해할수 없는 울집 댕댕이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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