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누구나 꿈이 큰 사람을 좋아합니다.
꿈을 이룬 사람을 치켜세우고요.
꿈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죠.
꿈을 꾸고 그걸 이뤄냈다는 사실이 중요하죠.
2.
꿈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꿈이 없는 사람이 없을 거라고 봅니다.
꿈의 크기가 다를 뿐이죠.
뭔가를 원하는 사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
오늘 저녁에 삼겹살 먹고 싶다.
이건 남들이 볼 때 크지 않지만 꿈일 수 있죠.
꿈이라는 건 내가 원하는 거잖아요.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거니까요.
4.
가끔 꿈이 없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
꿈이 없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꿈이 없다는 건 욕망이 제거 되었다는 뜻도 되죠.
5.
살아있다면 누구에게나 욕망이 있습니다.
삶의 의욕이 없는 사람을 제외하면요.
작은 것부터 이룰 때 꿈이 커질 수 있습니다.
작은 것도 하지 못하면 점차적으로 포기가 되죠.
6.
꿈이라는 게 꼭 커야 할 이유가 없는거죠.
꿈을 크게 가진다는 건 중요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작은 꿈부터 조금씩 달성하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성취감을 맛보면서 더 큰 꿈을 달성하려 노력하게 되거든요.
7.
꿈이 없는 사람 되는 건 쉬울까요?
제가 볼 때는 너무 힘든 일입니다.
차라리 꿈을 갖는 게 훨씬 더 편하고 쉽습니다.
꿈이 없다는 건 무의욕이라는 뜻이죠.
8.
아마 죽을 때가 가까워도 꿈은 있을겁니다.
어떻게 죽었으면 좋겠다.
내가 눈 감기 전에 가족들을 다 봤으면 한다.
이런 식으로도 꿈을 이야기할겁니다.
9.
꿈이 없는 게 생각보다 힘듭니다.
내가 살아있다면 꿈을 꾸게 됩니다.
꿈의 크기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중요하지 않습니다.
꿈을 꾼다는 게 중요하고 의미있는거죠.
10.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꿈을 꾸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도 다 그러실 듯합니다.
꿈이 없다고 말한다는 건 몸은 살아 있어도 정신은 죽은 거나 마찬가지죠.
누구나 작은 꿈이라도 갖고 있을 겁니다.
꿈꾸는 걸 다 이루진 못해도 꿈은 계속 꾸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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