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해 보이는 친칠라의 표정과 모습 / x_@super_miroku369
무슨 심각한 고민이라도 있는 것일까. 집사에게 말하지 못할 고민이라도 있는 듯 매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친칠라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이 됐습니다.
친칠라를 키우는 집사는 SNS를 통해 심각한 고민이라도 있는 듯이 엉덩이를 깔고 앉아서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친칠라 사진을 공개한 것.
심각해 보이는 친칠라의 표정과 모습 / x_@super_miroku369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친칠라가 작은 단차가 있는 곳에 사람처럼 엉덩이를 깔고 앉아서는 두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 있었는데요.
무언가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지친 표정이 역력해보였죠. 도대체 무슨 고민을 가지고 있길래 이토록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심각해 보이는 친칠라의 표정과 모습 / x_@super_miroku369
순간 친칠라 탈을 쓴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고민하고 진지해 하는 표정이 역력해 사람인 줄 알았다는 친칠라의 표정. 정말 인상적이지 않습니까.
한편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운 친칠라의 반전 넘치는 사진에 누리꾼들은 “이거 실화냐”, “무슨 고민이 있는 걸까요”, “내 모습 보는 줄 알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 고양이가 잠든 사이 머리 위에 하트 모양 액세서리 올렸더니 실제 생긴 일
- 너무 추웠는지 침대 위에서 서로 꼭 달라붙어서 온기 나누는 중인 고양이들
- 머리에 뿔 달린 도깨비 모자 쓰고 귀여운 단체샷 찍은 아기랑 두 강아지들
- 편안한지 무방비한 상태로 이불 위에서 일자로 누워 자는 ‘귀염뽀짝’ 토끼
- 평소 치와와 강아지가 집사 정말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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