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에 모여 꿀잠을 댕댕이들에게 밥 먹자 했다가
놀라운 광경을 마주했는데요 ㅎㅎ
정말 어마어마한 심쿵한 상황이 벌어졌네요
아니 글쎄 녀석들이 서로 약속이라도 한듯
동시에 꾸물거리더니 벌떡 일어나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그마저도 통통한 몸을 가누지 못하고 발버둥을 치며 일어나네요 ㅎㅎ
보는 엄마도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녹을 뻔 했어요 ㅋ
- 시골 할머니집서 댕댕이들한테 ‘밥 먹자’ 하면 볼수있는 흔한 모습
- 고양이가 잠든 사이 머리 위에 하트 모양 액세서리 올렸더니 실제 생긴 일
- 너무 추웠는지 침대 위에서 서로 꼭 달라붙어서 온기 나누는 중인 고양이들
- 심각한 고민이라도 있는 듯 엉덩이 깔고 진지한 표정 짓고 있는 친칠라
- 머리에 뿔 달린 도깨비 모자 쓰고 귀여운 단체샷 찍은 아기랑 두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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