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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가 따뜻한 아빠의 겨드랑이에만 들어가면 10초만에 잠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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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폭신한 쿠션을 놔두고 이상하게 울집 댕댕이는 

아빠 품에만 가면 순식간에 잠이 들고 마는데요 

그런데 그곳이 민망하게도 다름아닌 겨드랑이네요 ㅎㅎ 

아무래도 아빠 몸 부위중 가장 

따뜻한 곳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린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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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기가막히게 저곳을 찾는데요

아님 혹시 겨드랑이 암내가 좋은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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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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