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집에서는 그렇게 서루 잡아먹듯이 싸우던
강아지들이 카페만 나오면 이렇게 세상에
둘도 없는 형제처럼 지낼수가 없는데요 ㅎㅎ
아무래도 예쁜 카페 분위기가
강아지들을 즐겁게 하는 걸까요?
아님 산책을 나와서 그런가?
온라인 커뮤니티
어쨌든 녀석들 친하게 지내니까 좋네요
집에서는 너무 싸워서 얘네들
뜯어 말리다가 하루가 다 간다니까요 ㅋ
- 에너지 넘치는 꼬마와 놀아주기 힘들어 몰래 가출했던 고양이의 최후
- 남편이 퇴근하면서 너무 예쁘다며 고양이 별 모자를 사왔어요
- 고양이가 자꾸 놀아달라길래 비닐 봉지로 가면을 만들어봤습니다
- 눈앞에서 집사 사랑 독차지하고 있는 고양이 보고 질투심 폭발한 리트리버
- 쿠션에 올라갔을 뿐인데 거대한 마시멜로 속 파묻힌 줄 알았다는 귀요미 정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