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확실한 건 적은 돈이라도 걸어야 합니다.
마음가짐이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모의 투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모의 투자에는 감정이 실리지 않습니다.
2.
단 돈 1만 원이라도 걸어야 합니다.
마음가짐이 확실히 달라집니다.
현재는 10만 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략 한 달정도 10만원으로 하고 있는데요.
3.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직까지는 0원이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농담으로 신용만 쓰지 않는다면
아무리 투기를 해도 0원이 되는 건 쉽지 않다.
그렇게 했는데 실제로 생각보다 0원이 되기가 어렵네요. ㅋ
4.
게임하는 것처럼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게임을 하면 초반에는 당연히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다 점차적으로 실력이 쌓이면 잘하게되죠.
그런 생각으로 하는데 다른 건 돈이 달려있는데요.
5.
지금까지 게임에 돈을 쓴 적은 없습니다.
게임 타이틀을 구입할 때 말고는 아이템 등에는 말이죠.
정확히 9시부터 10시까지 하려고 하는데요.
가끔 10시 넘어서까지 보유할 때가 있습니다.
6.
100% 마이너스가 꽤 커서 보유하게 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렇게 되긴 하는데요.
결국에는 11시가 되기 전에 전부 매도해 버립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10시 되면 미련 없이 매도합니다.
7.
평일 오전에 딱 1시간 게임한다 생각하고요.
투기든 투자든 그런 마음으로 하면 되겠냐?!!!
라고 할 수도 있지만 게임은 마음을 좀 더 가볍게 할 수 있죠.
돈이 적어 그럴 수도 있긴 하겠지만요.
8.
하다가 혹시나 제가 잘 한다면.
그때 가서 금액을 올릴 생각은 있습니다.
1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요. ㅋ
그럴려면 현재 굴리는 돈이 다시 10만 원이 된다면요.
9.
보통 하루 손해나 수익이나 2%가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사실 수익이 2% 넘을 때도 있긴 한데요.
그럴 때는 과감히 끝내 버려야 하는데요.
이게 9시 15분에 수익이 그렇게 되면 아쉽더라고요.
10.
하여 좀 더 하다보면 손실로 마감하게 되더라고요.
이건 좀 더 연습과 마음 다스리기가 필요할 듯.
그나마 수수료 0원일 때 가입한 증권사인데요.
세금을 꼬박꼬박 가져가니 만만치 않네요.
꾸준히 하다보면 좀 더 잘하겠죠.. 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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