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분하게도 직장인 체질인 걸 깨달음!
회사 다닌다는 게 결코 쉬운 건 아닙니다.
매일 9시까지 출근하고 6시에 칼퇴근하는 것도 쉽지 않죠.
주말이 되면 쌓인 피로를 풀며 휴식을 취하고요.
당연히 직장을 때려치고 싶은데요.
의외로 직장인 체질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합니다.
휴일 내내 누워있고 게을러져 몸이 안 좋은 건 맞는데요.
출근을 하면 말이죠.
놀랍게도 몸에 활기가 생긴다고 합니다.
스스로 원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내 의지와 상관없이 몸에서 활기가 넘친다고 하는데요.
더욱 대단한 건 덧글로 사측이냐고 하네요??
우와~~ 이거.
부정해야 하는데… ㅋ
다들 분하다고 외칩니다.
왜 회사가면 활력이 생기냐고요.
인정하기 싫은 데 왜 그러냐고 말이죠.
휴가 너무 길어져도 문제라고 하네요.
너무 길면 몸이 아프다고요.
출근 하지 않으면 더 축~~ 늘어지죠.
활기가 없는 게 그러니 맞아요.
분명히 그랬는데 출근하면 귀신같이 컨디션 올라오는 신기함!!!
집에서 쉬어야 활기가 생긴다는 게 분명히 맞는 거 같은데 말이죠.
놀랍게도 재택근무인데요.
일부러 월요일에 활력을 찾기 위해 회사를 나간다능..
3개월 백수로 생활한 분의 간증이네요.
주말이 좋은 건 분명히 맞는데요.
확실히 일하는 것과는 다르다는거죠.
출근하고 전혀 상관없다고 합니다.
외출하면 쌩쌩해지는 거라고 하네요.
착각하지 말라고요.
사람은 움직여야 기력이 생기는 건 팩트입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오히려 더 병들어요.
주말에 직장에서보다 더 달리는 느낌인데요.
기본적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않으면 이렇게 되는데요.
주말에는 변비도 생기고 피부도 망가진다고.
굳이 서울까지 가서 카페에서 일한다고 하네요.
힘들긴 해도 뭔가 열심히 살아가는 느낌은 들죠.
규칙적인 생활은 나를 움직이게 하고요.
어딘지 반대로 생각하는 게 맞는 것도 같은데요.
평일에 일해서 얻은 병으로 주말에 병원투어하는거요.
막상 본인은 일할 때 쌩쌩해진다고 하니 좋은 일이네요.
아무리 그래도 주말에 회사에 나간다니.
커피도 마시고 컴까지 한다니 사측인데요.. 이 정도면?
회사에서 가면 쾌변에 변비도 사라진다니 오래 살려면 출근해야 할 듯.
여러분도 알고 보니 직장인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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