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포대기를 하고 지하철을 탄 할머니가 있는데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자리를 양보하려했는데
자세히 보니 아기를 업고 있으신게 아니었네요 ㅋㅋ
손주 업고 있는 줄 알고 자리를 양보하려 했다가
민망해서 그대로 앉아버린 누리꾼인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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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지금 이 상황이 너무 웃겨요
할머니에 강아지 사랑도 정말 귀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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