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오늘은 수원에서 벚꽃을
가장 아름답게 즐길 수 있는
명소 다섯 곳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작년, 재작년 직접 다녀온 곳들인데
아직 피기 전에 알려드립니다.
꽃들이 피고 나서 가면 늦거나
시간을 못맞출 확률이 높거든요.
미리 파악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수원 명소 다섯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만석공원
호수와 꽃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공원 한가운데 위치한 호수를 따라서
엄청난 벚꽃길이 이어지는데요.
길게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터널 속을 지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공원 곳곳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여유롭게 벚꽃을 감상하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걷기에도
좋은 코스이고 농구 코트나 베드민턴
치기에도 좋은 공터,
피크닉하기 좋은 잔디밭도 있어서
가장 원하시는 것을 하실 수 있어요.
2. 광교호수공원
만석공원보다 조금 더 큰,
탁 트인 호수 뷰와 함께 즐길 수 있는데
이곳도 동일하게 즐길 수 있어요!
하나 더 특별한 점은 전망대도 있어서
더 높은 뷰로 즐길 수 있다는 것?
(제 사진도 전망대에서 찍은 겁니다.
완전 드론샷같죠?)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길에서
벚꽃과 함께 반짝이는 물결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찍는 사진은 굉장히
멀리나가서 찍은 느낌을 줘요.
3. 수원화성
행궁동이 진짜 전체가 명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요.
살랑살랑 흔들리는 벚꽃나무와
타이밍 맞춰 지나가는 화성열차 너무 귀엽고요.
방화수류정은 전통적인 정취도 있어서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입니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느껴져요.
4. 화홍문
수원 화성 행궁동 일대는
드라마 선재업고튀어 촬영지로도 유명한데요.
특히 남포루가 보이는 다리에
큰 벚꽃 나무가 있어서
사진을 예쁘게 찍을 수 있습니다.
k-drama의 명장명도 생각나는
이곳에서보면 감성이 더 살아납니다.
여기서 사진을 여러번 찍었는데
하교하고 오는 학생들도
정말 자주오는 스팟이예요!
5. 경기도청 옛청사
다음은 고전적으로 유명한 경기도청 옛청사입니다.
은근하게 소문이 나버려서 사람이 진짜 많아요.
특히 벚꽃 나무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꽃비내릴 때 장관입니다.
만개한 벚꽃나무들이 주르륵 이어져
터널을 만드는 화려한 벚꽃스팟!
봄날의 감성을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수원화성남포루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6-197
수원화성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320-2
화성행궁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25
수원화성화홍문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경기도 수원은 국내여행지로 너무 좋습니다.
제가 오늘 소개한 명소들은 단순히
꽃을 보는 곳이 아니라
그곳에서 머무르는 시간 자체가
소중한 추억이 되는 곳들입니다.
2025년의 봄은 지금 단 한 번 뿐이니
꼭 들려서 보시면서
특별한 인생의 추억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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