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데려가달라며 절규하는 유기견 모습 / Manikandan S
하루 아침에 버림 받아서 길거리로 떠돌아다니며 생활하는 유기 동물들의 실체를 취재하고 고발하고자 보호소를 방문한 리포터가 있습니다.
리포터는 한참 보호소 내 살펴보던 도중 그때 갑자기 누군가 자기 다리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자 당황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리포터의 다리를 붙잡은 이는 누구였을까. 놀랍게도 보호소에서 지내고 있던 유기견이었다고 합니다.
자기 데려가달라며 절규하는 유기견 모습 / Manikandan S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유기동물 보호소 취재를 위해 방문한 리포터의 다리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유기견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가 된 것.
이날 리포터는 보호소를 방문했는데 유기견이 이를 보고 갑작스럽게 달려와서 다리를 붙잡았죠. 리포터의 손에는 간식이 들려 있었던 것도 아니었는데요.
자신의 다리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유기견과 눈이 마주친 리포터는 눈시울을 붉히고 말았다고 합니다.
자기 데려가달라며 절규하는 유기견 모습 / Manikandan S
아무래도 자신을 바라보는 유기견의 눈빛이 너무 간절했고 애처로웠기 때문에 리포터의 마음을 울린 것입니다.
리포터 다리를 붙잡고 있는 유기견 표정은 마치 “저 좀 데려가 주시면 안될까요?”라고 말하는 듯 보였는데요.
잠시후 고민하던 리포터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했고 유기견에게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은 리포터는 외면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기 데려가달라며 절규하는 유기견 모습 / Manikandan S
유기견의 간절함을 받아주기로 한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마치 운명이라도 되는 것처럼 유기견을 입양하기로 한 리포터인데요.
외면하라고 하면 외면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리포터는 유기견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다리를 꽉 붙잡고 자기 좀 제발 데려가달라는 유기견의 간절한 눈빛.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감동적이네요”, “간절함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유기견 너무 가슴 아파요”, “오래 오래 행복하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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