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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는지 ㅠㅠ
이곳저곳 헤매다가 혹시나 자신을 버린 주인인
줄 알았는지 모르는 사람을 뒤따라 갔다가 자신도
모르게 지하철을 타버린 유기견이 있는데요
새하얀 털은 거리의 생활에 이미
누덕이가 되버려 예쁜 모습은 온대간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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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서
그런지 몹시 불안해하는 모습이네요
온몸을 돌돌 말아 아무짓도 하지 않고 있는데요
왠지 가슴이 아프다… 요녀석 이 다음에는 어디로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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