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내 분홍젤리가 벚꽃보다 더 분홍분홍하단다”

온라인 커뮤니티

벌써부터 벚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는 곳이 있는데요 

이젠 정말 봄이 만연하게 왔나봅니다 더워진 날씨 덕에 

사람들이 하나 둘씩 패딩을 벗어 던지고 있는데요 

그런 와중에 고양이 녀석은 벚꽃을 보고 

감탄하는 주인에게 질투가 났는지 발바닥을

 활짝 펴보이며 분홍젤리를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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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자기 발바닥 분홍젤리가 

더 분홍분홍 하다며 자랑하듯 말이죠 ㅋㅋ

지금 이 순간 집사 눈은 마냥 즐거울 따름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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