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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길래 놀란 아들이 있는데요
혹시나 바퀴벌레라도 나왔나 해서 아무생각없이
도와주려 갔는데 뜻밖의 상황에 그만 고개를 숙이고 말았네요
일단 엄마의 눈치를 살피고 몰래 도망가야했지
그랬다간 사랑하는 햄찌를 분명 버릴게 뻔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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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햄스터 혼내는 척 손에 쥐고 몰래 빠져나왔다네요
보시다시피 햄스터가 엄마 돈을 갈기 갈기 찢어놨거든요 ㅋ
지금 가시방석인데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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