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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잘생기면 모든 다 가진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닌가 보네요 ㅎ
어린 시절 너무 예뻐서 인근 남학생들 사이서 인기를 누렸지만 그와 반대로 또래 친구들에게는 미움을 받았던 여배우가 있는데요
이 분은 다름 아닌 배우 황우슬혜 입니다!
사실 어린시절 뿐만 아니라 지금도 올리비아 핫세처럼 시선 강탈할 미모를 가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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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이 어린 시절은 얼마나 더 예뻤을까요? 학창시절 공주같은 외모로 많은 남학생들에게 인기를 얻었지만 그때문일까요?
또래 친구들에게 미움을 받아 괴롭힘은 물론 폭력적인 일까지 겪었다고 하는데요
오로지 예쁘다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말이죠
결국 왕따를 당한 황우슬혜는 그렇게 힘든 학창 시절을 보내야만 했고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야 자신의 미모를 살려 본격적으로 배우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요
예쁘다고 미움받은 거 미모로 한번 성공해보자 이런 마음을 갖고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2007년 영화 「미쓰 홍당무」 오디션을 통과해 연예계 데뷔를 하게 됐는데요
하지만 그녀가 본격적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는 예능 프로인 「우리 결혼했어요」라고 하네요
어쨌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황우슬혜인데요
이런 미인에게도 꺼내지 못할 과거가 있다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왠지 이분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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