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용돈 요구하자 부담된다는 고민에 욕먹는 이유!
보통 성인이 된 후 취직을 하며 월급받게 되면요.
부모님에게 용돈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꼭 용돈이 아니더라도 일정 금액을 드리기도 하고요.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했는데요.
1개월 차니 돈을 모은다는 생각도 못했을 듯한데요.
아빠는 도박으로 이혼해서 따로 사는 듯하고요.
엄마는 작년에 암판정받고 현재 일을 못하시나 봅니다.
엄마는 용돈으로 40만 원 정도 요구하셨습니다.
사회초년생이라 매월 40만 원 드리는 게 부담스럽다고요.
매월 월급이 얼마이고, 어머니와 함께 사는지 여부.
이런 건 나오지 않긴 하지만 아마도 함께 살지 않을까하는데요.
이런 고민을 올린 후 욕먹고 있는데요.
어머니가 돈을 버니 용돈 달라고 하는건 아니죠.
암때문에 일을 못하시니 달라고 하는 건데요.
싱글맘으로 진짜 키웠을텐데 참 그렇네요.
암치료하기 위해 사실 용돈이 아닌 생활비에 가까울텐데요.
생활비보다 저축이 먼저라는 사실이요.
현재 상황에 자녀 월급으로 생활해야 할 듯한데.
어머니와 함께 살면 40 드리는 건 너무 당연하죠.
혼자 살면 쓰는 돈만 만만치 않을텐데요.
그런 걸 보면 40만 원이 결코 많은 것도 아니죠.
기본적으로 이걸 용돈이 아닌 생활비로 봐야죠.
취직해도 받는 월급을 안 줄 수도 있지만요.
현재 같은 상황에서는…
독립하면 진짜 월세만 해도 얼마인데요.
필수 지출만 해도 들어가는 생활비가 많습니다.
그렇게 볼 때 40이 아닌 50도 드리는 게 맞다고 합니다.
이런 생각하는 거 자체가 냉정하고 이기적이라고 합니다.
현재 엄마가 암이라 일을 못해 돈이 없을텐데.
엄마가 회복할 때까지 용돈이 아니고 지켜드려야 한다는거죠.
어머니가 보험 등으로 어느 정도 나올 돈이 있긴 하겠죠.
40만 원을 이야기하시는 걸 보면 말이죠.
어머니 입장에서도 여러가지 감안해서 40만 원을 말하지 않았을까합니다.
암 치료비를 내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닌거 맞죠.
엄마 혼자 힘들게 키웠을텐데요.
이건 은혜가 아니라 그냥 당연히 해야 할 도리!!
힘들게 키우느라 고생하셔서 생긴 암일수도 있는데요.
최소한 암이 나을 때까지는 케어해야죠.
이제 막 취직해서 돈 모아 이런 저런 꿈을 꾸긴 했겠죠.
엄마 암은 취직 전에 이미 알고 있었을테고요.
엄마는 엄청나게 어렵게 말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무조건 엄마는 용돈이라 표현했지만 아닙니다.
돈을 벌고 있는 네가 생활비를 보태라는 뜻이죠.
40만 원이 클 수도 있지만 분명히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엄마가 암에 걸려 일을 못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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