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매일 학교에 늦는다는 선생님 말에
창문으로 잘 가고 있는지 지켜보던
엄마가 뜻밖의 장면을 마주했는데요 ㅋ
아니 글쎄 아들 녀석이 길에서 발견한
강아지들을 꼭 안아주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이나
발길을 떨어뜨리면 또 오고 또 오고..
결국 강아지 곁을 떠나지 못하다가
한참 뒤에서야 학교에 가는 모습을 보게됐는데요
지각하는 이유가 이거였다니…
그런 아들을 바라보는 엄마는 화를 내기는
커녕 아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흐뭇하게 바라봤답니다
앞으로 쭉 지각하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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