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아빠를 대하는 두 강아지의 상반된 반응 / Sun Newspapers
술에 취한 상태로 집에 돌아온 아빠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평소보다 술을 과하게 마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집에 돌아온 아빠를 본 두 강아지는 극과 극 상반된 반응을 보였고 그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보더콜리 강아지 2마리를 키우고 있는 아빠 집사가 술에 취한 채 돌아오자 두 강아지가 보인 상반된 반응이 올라온 것.
술에 취한 아빠를 대하는 두 강아지의 상반된 반응 / Sun Newspapers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술에 취한 아빠 집사가 바닥에 누워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죠.
검은 털을 가진 보더콜리 강아지는 술에 취한 아빠의 품에 안겨 있었고 갈색 털을 가진 보더콜리는 그 모습을 못 마땅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검은 털을 가진 보더콜리 강아지는 아빠 집사에게 자기랑 같이 어울려서 놀아달라고 애교를 부렸습니다.
술에 취한 아빠를 대하는 두 강아지의 상반된 반응 / Sun Newspapers
반면 갈색 털을 가진 보더콜리 강아지는 만취한 아빠를 그저 빤히 바라볼 뿐이었는데요. 보면 볼수록 상반된 두 강아지의 반응 정말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한집에 같이 살고 있는 강아지들인데 이렇게 성격이 다르고 또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일 수 있다는 점이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움”, “성격 달라도 너무 다르네”, “극과 극의 온도 차이”, “이거 실화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 바닥에 인형이 떨어져 있는 줄 알고 주우려고 했다가 화들짝 놀란 이유
- 거울이라도 보고 있는 것 마냥 똑같은 동작 복붙해서 한다는 두 레서판다
- 드라이기 소리만 들려도 무서워하는 고양이의 털 뽀송뽀송하게 말리는 노하우
- 주사 맞는 줄도 모르고 수의사 품에서 해맑게 방긋 웃어 보이는 아기 강아지
- 책상 앞에 앉아 숙제하는데 아기 고양이가 방해하자 아들이 보인 반전 반응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