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세 하지원, 20대처럼 보이는 비결? “이 음식” 덕분입니다!
드라마 「황진이」로 호흡을 맞췄던 장근석과 19년 만에 재회한 하지원.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죠.
믿기 어렵지만 그녀는 만 46세! 동안 비결을 묻자, “냉장고 안을 보면 안다”고 답했는데요. 치즈, 올리브오일, 허브, 레몬, 로열젤리까지… 하지원의 냉장고는 그야말로 ‘젊음 저장소’였습니다.

치즈와 올리브오일, 피부가 달라지는 마법 조합
하지원은 배달음식 대신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는 걸 선호한다고 해요. 인공적인 맛보다 자연 그대로의 맛을 즐기기 때문인데요.
감칠맛이 필요할 땐 조미료 대신 치즈를 활용한다고 합니다. 밥 위에도 치즈를 뿌려 먹을 정도로 치즈 러버!
게다가 그녀의 시그니처 식사법은 밥에 올리브오일을 자작하게 부어 허브를 곁들여 먹는 것. 셰프들도 감탄한 이 식사는 이탈리아 가정식 ‘인살라타 디 리소’와 비슷하다고 해요.
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올리브오일은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에도 탁월한 효과를 주니, 하지원이 20대 피부를 유지하는 게 괜히 가능한 일이 아닌 듯합니다.

허브부터 라면까지? 하지원의 상큼한 식단 루틴
냉장고를 열면 딜, 바질, 루꼴라, 로즈메리 등 허브가 가득한 그녀의 식단! 요리에 따라 허브를 고르고, 심지어 라면에도 허브를 넣어 먹는다고 해요. 로즈메리에 라임까지 더하면 태국식 똠얌꿍 라면으로 재탄생!
이처럼 음식 하나에도 세심하게 신경 쓰는 식단은 건강은 물론, 입맛까지 사로잡는 동안 식습관의 정석이라 할 수 있어요.

레몬 & 로열젤리, 15년째 지켜온 습관
냉장고 신선칸에는 다발로 준비된 레몬, 그리고 소스칸에는 레몬즙 병이 가득. 무려 15년 동안 꾸준히 레몬을 상비해왔다는 하지원.
술을 마실 땐 소주에 레몬즙을 넣어 마시고, 아침엔 텀블러에 레몬즙과 꿀을 넣어 마신다고 합니다. 숙취도 없고, 부기도 빠지는 데 탁월하다고 하니 애주가에게도 꿀팁이죠.
냉동실 한쪽엔 그녀가 “젊음의 비밀”이라 말한 로열젤리도 있었어요. 노화 방지, 항암 효과가 뛰어난 슈퍼푸드죠.
원액은 맛이 강해 꿀과 섞어두고 먹는다는데요. 이렇게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기는 습관이 20대 같은 피부와 에너지를 유지하는 원천인 듯합니다.

동안 미모, 타고난 게 아니라 ‘매일의 선택’에서 만들어진다
치즈 한 장, 허브 한 줌, 레몬 한 방울. 사소해 보이지만 매일같이 자연에 가까운 재료를 챙겨 먹는 하지원의 식습관은 분명 특별했어요.
외모와 체력을 유지하는 건 하루아침이 아닌, 작은 습관의 꾸준한 실천이죠.
“동안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지원의 냉장고가 그 말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한 숟갈의 올리브오일과 한 조각의 치즈로 건강한 한 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