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브라도 리트리버 2마리 산책하는 중인 뒷모습 / x_@meromerodokkyun
사실 강아지 데리고 산책을 다니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그 대상의 덩치가 남다르다면 더더욱 힘들 수밖에 없는데요.
여기 혼자서 덩치 큰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 한마리가 아닌 무려 2마리를 데리고 산책을 나간 집사가 있습니다.
과연 집사는 혼자서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 2마리를 데리고 무사히 산책을 마칠 수 있었을까요.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산책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2마리 산책하는 중인 뒷모습 / x_@meromerodokkyun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 2마리를 데리고 혼자 산책을 나선 집사가 두 다리를 쫙 벌리고 있는 뒷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온 것.
평소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다닌다는 집사는 원래 어미견만 키우고 있었다고 합니다.
자식인 새끼 강아지는 다른 지인이 키우고 있었던 것. 그런데 하루는 지인에게 일이 생겨서 새끼도 함께 돌보게 됐고 엉겁결에 래브라도 리트리버 2마리를 데리고 산책을 나서게 된 것이죠.
래브라도 리트리버 2마리 산책하는 중인 뒷모습 / x_@meromerodokkyun
오랜만에 부모와 자식이 산책을 같이 가게 된 셈이기도 했는데요.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홀로 두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 목줄을 쥐고 산책 나온 집사는 그만 길바닥에서 다리를 양옆으로 쫙 찢게 된 것이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좌우에서 각각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가 다른 방향으로 끌어 당기는 바람에 웃픈 자세를 취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2마리 산책하는 중인 뒷모습 / x_@meromerodokkyun
어떻게 해서든 필사적으로 목줄을 놓치지 않으려는 집사의 숨은 노력이 보이시나요. 이처럼 덩치 큰 강아지를 한마리가 아닌 2마리를 데리고 산책하다보면 이런 일이 흔히 벌어진다고 합니다.
덩치 큰 강아지의 집사로서 삶이 얼마나 고단하고 힘든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한데요.
우여곡절 끝에 홀로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 2마리를 데리고 산책하러 나갔다가 집에 돌아온 집사는 기진맥진하고 말았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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