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벚꽃 올려놓고 환하게 웃는 강아지 모습 / x_@shiba_charmy
언제 끝날지 몰랐던 매서운 추위가 누그러지고 어느덧 따스한 봄 기운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봄이 다가온 탓일까.
겨울 내내 얼어붙어 있었던 나무들이 저마다 꽃봉오리를 피기 시작하더니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는데요. 봄하면 단연 벚꽃이 아닐까 싶습니다.
머리에 벚꽃 올려놓고 환하게 웃는 강아지 모습 / x_@shiba_charmy
여기 평소처럼 산책하러 나왔다가 어느덧 만발해 핑크빛 물결로 수놓은 벚꽃들 사이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강아지가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하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강아지를 키우는 집사가 산책 도중 벚꽃이 너무 예뻐 머리에 벚꽃을 올려놓은 강아지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빛 물결로 수놓은 벚꽃 나무들을 배경 삼아서 자리잡고 앉아 머리에는 벚꽃을 올려놓고 방긋 웃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었죠.
무엇보다 강아지도 봄이 성큼 다가왔다는 사실이 무척 마음에 드는지 좀처럼 눈가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는데요.
머리에 벚꽃 올려놓고 환하게 웃는 강아지 모습 / x_@shiba_charmy
도대체 이게 뭐라고 보고 또 보게 되는 것일까. 제대로 봄을 즐기는 강아지의 표정에서 봄이 왔음을 실감하게 하는데요. 아무래도 다가올 주말에는 벚꽃 구경하러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한편 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3월 중순 제주도를 시작해 남부지방을 거쳐 4월 초순 전국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니 벚꽃 구경하는데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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