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손을 흔드는
긴박한 상황이 영상에 촬영됐는데요
그런 이상합니다 영상 속 사람들은
이런 위험한 상황에서 여유롭게 보고만 있는데요
사실 여기에 소름돋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요
물속에서 손을 흔드는 존재의 정체는
사람이 아니라 사실 무시무시한 악어였다는군요
Crocodiles in Indonesia have learned to “pretend to drown” in order to lure humans in to the water to eat them pic.twitter.com/YrMFodvNvC
— Daily Loud (@DailyLoud) January 8, 2025
영상을 촬영한 나레이터는 악어가 ‘의도적으로’
사람을 유인하기위 이 행동을 했다고 주장하는데요
추측에 불과하지만 누군가가 이 모습을 보면
자칫 구조를 하려고 강물에 뛰어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흔드는 손의 정체를 알고나니 정말 소름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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