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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깬 아기가 곁에 엄마가
보이지 않자 ‘엉엉’ 울기 시작했는데요
그 순간 바다에 누워 자고 있던 댕댕이가 기지개를
쭉 피더니 슬금슬금 아기가 있는 침대위에 올라가는게 아니겠어요
그리고는 아기 곁에 바짝 붙어있어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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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댕댕이 뽀송뽀송한 털과 온기가 좋았는지
슬쩍 미소를 지으며 다시 잠이 들어가고 있네요 ㅋ
아기 울음소리 듣고 달려온 엄마는 이런 모습을
혼자 보기 아까워서 사진 찍어 남편한테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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