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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덩치가 산만한데 아직도
엄마 품을 좋아하는 아들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러더니 매번 이렇게 엄마 품에서
꿀잠을 자는게 아니겠어요
엄마 강아지랑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아들 강아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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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혀까지 내놓고 정신없이 자고 있네요
이제 장가도 가야하는데 엄마 품을 떠나지 않는
아들 강아지를 어떻게 해야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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