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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이렇게 댕댕이 굴욕 사진이 또 있을까요? ㅋㅋ 보는 우리야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즐겁지만 정작 댕댕이 녀석은 그런 마음일까요?
할머니가 잠시 자리를 비우는 사이에 강아지 틀니를 가지고 놀다가 황당한 일이 벌어진 것인데요
아무래도 할머니 틀니가 개껌처럼 씹기가 좋았는지 요리조리 빨고 깨물고 하다가 입에 끼인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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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웠지만 이 모습이 너무 웃겨 사진을 찍어 자랑하셨는데요 할머니도 정말 신기했던 모양이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자연스러운거 있죠? 진짜 처음부터 녀석에 이빨인 것처럼 입안에 딱 맞아떨어졌는데요
하물며 인물도 더 좋아진 것 같고 ㅎㅎ 어쨌든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나저나 더 못생겨진 울 댕댕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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