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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끼던 화장품을 떨어뜨려 내용물들이
그만 다 쏟아져 버리고 말았는데요
그러자 엄마가 딸 아이를 혼냈더니
금새 울음을 터뜨리지 않겠어요
그런데 이 모습을 지켜본 강아지가 후다닥
달려오더니 되려 엄마에게 으르렁 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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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럽습니다 매일 밥 주고 산책 시켜주고
목욕 시켜준 건 엄마인데 딸 편을들다니 ㅋㅋ
아무래도 아이가 우는 모습에 마음이 안 좋았던 모양이네요
우는 딸 다시 달래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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