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 인형 옆에 떡하니 붙어서 앉아있는 강아지 모습 / x_@Renon_Rearu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 자신과 똑닮은 인형 옆에 껌딱지처럼 자리잡고 앉아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누가 봐도 쌍둥이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서로 닮아도 너무 닮아 있었는데요. 인형과 쌍둥이 아니냐고 오해 받은 귀요미가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봉제 인형 옆에 떡하니 붙어서 앉아있는 강아지 모습 / x_@Renon_Rearu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복슬복슬 털이 매력적인 강아지가 자신과 똑닮은 인형 옆에 나란히 앉아있는 일상이 담긴 영상이 올라온 것.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강아지는 소파 위에 앉아있는 인형 옆에 나란히 앉아 있었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조합 아닌가요.
털색이 비슷해서 순간 쌍둥이가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인데요. 이 조합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조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강아지도 인형이랑 앉아 있는 이 상황으 불편하지 않은 듯 아주 자연스럽게 인형과 동화되어 있었죠.
봉제 인형 옆에 떡하니 붙어서 앉아있는 강아지 모습 / x_@Renon_Rearu
누가 진짜 강아지이고 누가 진짜 인형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닮아도 너무 쏙 빼닮아 있는 진짜 강아지와 인형의 조합.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조합이네”, “오늘도 심쿵임”, “너네 너무 잘 어울리잖아”, “귀여운 애 옆에 더 귀여운 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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